상품 품질의 개선과 점포 방문 고객에게 '수면 컨설팅'이라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유도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신선한 떡을 만들고 차벼화된 저온숙성 등의 과정을 통해 떡의 쫀득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14가지의 곡물이 들어간 영양떡을 주로 생산하여 판매중이다.

여수와 포항의 아귀를 사용하고 부재료는 매일 아침 새벽 시장을 방문해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귀요리만을 고집하여 변하지 않는 아귀요리를 맛볼 수 있다.

고객의 건강 증진과 변화하는 입맛에 대응하기 위해서 건강 및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 개발에 힘쓰며 부추를 활용한 건강하고 독특한 '부추탕수육'과 '부추짜장면'이 인기다.

경동수산은 DOHSH(도쉬)라는 브랜드와 경동과메기로 가장 유명하다. 모친의 “고객에게 상품을 속이지 말자”는 경영철학을 이어받아 40년 이상 업력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자가 가업승계 후 포항죽도시장을 거점으로 DOHSH(도씨+Fish)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에 입점하여 유통채널 확대 및 차별성 확보하였다. 도쉬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각종 상시판매하는 상품 외에도 계절별로 판매항목이 나눠져있어, 제철에 가장 맛있는 건어물을 구입할 수 있다. ‘19년에는 구룡포에 과메기 체험공간과 리조트형 캠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1958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통 그대로의 맛을 제공하고자 하는 국밥 전문점입니다. 신가네정읍국밥은 4번 우려낸 진한 사골육수와 국내산 재료로 조리하여 잡내가 없고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대표메뉴로는 '정읍국밥(전통국밥)', '곱창전골', '철판순대볶음', '모듬순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짜장밥'과 '함박스테이크' 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지역 특산품인 풍기인삼, 당면, 깻잎, 당근 등 10가지의 재료를 담은 수제 순대가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차별화에 성공했으며, 야채 순대 볶음과 매운 미니족발을 개발하여 지속적 메뉴관리가 이뤄지는 곳이다.

은행나무시장 내 가장 오래된 가게로 금천구에서 가장 맛있는 떡가게로 입소문이 나 있다. 국내산 쌀과 최상의 재료만을 사용한 떡을 만든다는 창업주의 신념을 이어받아 도정한지 보름 이내의 질 좋은 국내산 일반미로만 떡을 만들며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 중이다.

88년부터 4대째 대물림하여 가게를 운영 중이며,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현재 캘리그래피와 병행하여 사업 운영 중이다. 붓 제작 관련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전 충남지역에 유일한 붓 제작자로 1일 평균 4~5개 붓을 제작 중이다.

‘딴뚝통나무집식당’은 안면도에서 게국지를 처음으로 판매한 식당이다. 사장님은 1981년부터 태안과 당진에서 식당을 운영하다 2001년에 고향 안면도로 돌아와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였다. 대표 메뉴 ‘게국지’는 직접 재배한 무공해 채소로 만든 10여 가지의 밑반찬과 함께 제공된다. 채소와 해산물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한 국물과 통통하게 살이 올라 단맛이 느껴지는 꽃게의 조화가 일품이다. 생강, 과일 등 7가지가 넘는 재료를 넣고 5시간 동안 푹 졸여낸 간장 양념에 안면도 꽃게를 재워 만든 ‘간장게장’도 인기 메뉴.

‘미인쑥인절미’, ‘미인단호박떡’, ‘미인단감떡’, ‘모시송편’, ‘기정떡’, ‘떡케이크’ 등 계절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곳이다. 지역 농민의 계약 재배를 통한 재료 공급, 전통시장 소비로 지역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3대째인 아들에게 가업승계 준비 중이다.

아구찜, 뽈찜이 대표메뉴로, 창업주로부터 며느리에게 이어진 전통적인 조리법으로 한결같은 맛을 자랑한다.

초평정육점은 가업승계를 받아 40여 년의 오랜 정육점 경력을 바탕으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100% 국내산 암소, 암퇘지만 취급하고 있으며, 대표자는 오래된 거래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유통 체계 구축으로 품질 좋은 정육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자부심이 높다. 정육점은 앞쪽에 위치해있고, 좋은 소고기를 좋은 가격에 파는 식당은 뒤쪽에 위치해있으니 한번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100g단위로 가격을 매겨 소,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국내산 암소 소갈비는 가격 경쟁력이 좋다는 평이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한우육회, 암소등심, 한우불고기는 물론 돼지고기도 부위별로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결혼식 부케 제작 분야에선 제주의 상징적 업체이다. 30여 년간 제주 중앙로 상가거리에서 화훼 마이스터가 운영 중이며, 3대 째 가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는 제주지역의 소규모 웨딩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부안의 특산품인 백합을 사용한 백합죽 맛집. 이화자 백합죽이라는 상호명으로도 불린다. 산삼 배양근과 백합 조개쌀을 넣은 백합죽이 대표 메뉴로 부드럽고 소화가 빨라 여행 중에 먹기에 적당한 메뉴다. 구이와 찜, 탕, 전 등 백합 조개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정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1986년 모터 전문점을 창업해 명실공이 자타가 공인하는 지역 내 모터 전문 기술자로 자리매김한 사업장이다.

강화의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한식집이다. 달콤한 양념에 6년근 인삼을 넣어 만든 인삼숯불갈비와, 사자발 약쑥을 더한 영양돌솥밥, 인삼의 영양을 한 가득 담은 선비탕, 인삼막걸리 등 강화 토박이의 정성을 담은 다양한 보양 메뉴가 인기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정성이 들어간 밑반찬을 함께 제공하는 지역 주민의 사랑방 같은 공간.